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유니폼 (문단 편집) === 2003 주말 유니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정상호(2003).jpg|width=100%]]}}}|| || [[정상호]] || 바로 위의 '꿈★의 유니폼 데이' 이벤트가 대성공했고 당시 입고 있던 주유소 유니폼에 대한 반대 여론이 너무나 컸던 탓에 팬들의 공모를 통해 새로운 얼트 유니폼을 결정하기로 했고, 공모전 결과 웹디자이너로 일하던 일반인 김도현 씨의 디자인이 선택되어 9월 13일~14일 문학 삼성전에서 처음 착용했다. 김도현 씨는 이 날 시구를 하는 기회도 잡았다. 포스트시즌 진출의 고비에 서 있던 SK는 9월 13일 0:4로 지던 경기를 막판에 4:4 동점으로 만들고 10회말 [[조원우(야구)|조원우]]가 임창용의 공을 통타해 끝내기 홈런을 치면서 승리함으로서 '승리의 유니폼'이라는 별칭도 남았다. 이후 SK는 정규시즌 4위로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의 영광을 안았고 결국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잔여 홈경기에서 이 유니폼을 입으면서 시즌 후반기에는 이 유니폼이 홈 유니폼 역할을 했었다. 참고로 이것이 1986년 이후 연고지 지명이 전면에 새겨진 최초의 유니폼이다.[* 이전까지 합하면 [[MBC 청룡]]의 1982년 [[서울특별시|SEOUL]] 원정 유니폼, [[삼성 라이온즈]]의 1982년 후기리그 [[대구광역시|DAEGU]] 유니폼에 이어 세번째. 이 두 팀 이후 SK가 지역명을 앞에 붙이기 전까지 어느 팀도 지역명을 앞에 넣지 않았다.] 다른 팀들이 2010년대 되어서야 지역명 유니폼을 만들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10년은 앞서는 지역 마케팅이라 봐도 된다. 2015년 7월 11일~12일 진행했던 왕조 유니폼데이 때 추첨으로 10명에게 '승리의 유니폼'을 증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